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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4

깐짜나부리 여행 마지막 날 카페 투어 WStory cafe 7박 8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번 여행은 깐짜나부리에서만 모든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도착한 날 아침에 잠시 새벽 잠을 자러 도미토리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고, 기차에 오르는 정도의 시간만 방콕에서 보냈지만,그외 모든 시간은 거의 다 깐짜나부리에서 보냈네요. 그런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여길 만큼 꽤 많은 것을 보고, 즐겼는데도, 아직 가보지 못한,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요.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돌아가는 날 아침부터 조금 바빴어요. 스카이 워크에 가봤는데, 똥꼬가 찌릿찌릿 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여긴 털실내화를 신고 유리로 된 길을 걸으니,피카츄가 된 기분.화학시간에 배운 "털 유 명 에" 대전순서. 아시죠?계속 전기가 생산되어 철로 된 손잡이를 잡을.. 2025. 8. 5.
깐짜나부리 카페 투어 어디가 좋을까요? 어제 그렇게 휴식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노느라 바빴네요. 2025.08.03 - [분류 전체보기] - 태국에 가면 이거 꼭 사오세요 태국에 가면 이거 꼭 사오세요조금 전까지 바람부는 강가의 멋진 카페에서 있다가 야시장에 나오니 너무 덥네요.카페가 궁금하면….여긴 jj마켓이예요 깐짜나부리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사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justrips.charmleader.com 오늘은 기어코 리조트를 즐기며리조트 안에 자리잡고, 카페, 수영, 식사카페, 수영, 식사마사지로 마무리 하기로 단단히 맘 먹어봅니다. 야시장도 가지 말고, 우리 여기에 뼈를 묻어봐요. 오늘 오후에 가볼 카페는 이곳입니다. 잘 따라오세요.https://maps.app.goo.gl/KSS5unA.. 2025. 8. 3.
태국식 대형 카페 통칸 (Tongkan Cafe) 여기 해질녘에 가는게 최고예요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더니그사이 아내와 딸은 수영을 하고,룸서비스도 시켜서 먹었더라구요.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어디서 받았는지 궁금하시면. 2025.08.02 - [해외여행] - 병든자여 내게로 오라. 깐짜나부리 최고의 마사지사 Thong sen massage 병든자여 내게로 오라. 깐짜나부리 최고의 마사지사 Thong sen massage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하고 DM 으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보시면 어떤 곳인지 알수 있어요. 간단하게 소개만 하자면, 남자 마사지사. 부부가 운영. 살금살금 잠이 오도록 주물러 주justrips.charmleader.com 저는 아무것도 안먹었으니 배가 고파요. 카톡에서 보니 감자튀김 먹은것 같던데, 남았는가 가봤더니 ...이미 다 드신 후였습니다. .. 2025. 8. 2.
병든자여 내게로 오라. 깐짜나부리 최고의 마사지사 Thong sen massage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하고 DM 으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thungsen_thaimassage?igsh=dDc1YTBpOXZkZzRu인스타그램을 보시면 어떤 곳인지 알수 있어요. 간단하게 소개만 하자면, 남자 마사지사. 부부가 운영. https://maps.app.goo.gl/7KTDVaZPyHkcJYvx8?g_st=ipc Thung Sen Thai Massage · เมือง, Kanchanaburiwww.google.com40명 정도의리뷰가 모두 5.0 만점살금살금 잠이 오도록 주물러 주는 안마 아닙니다 .킬링 포인트 딱딱 잡아서 으어어어어어허 으억.. 하면서 받아요. 그런데 엄청 시원합니다. 길을 잘못 찾아서 남에 집에 들어갔어요.주의하세요 골목길 끝.. 2025. 8. 2.
오늘은 제발 쉽시다. 방콕에 도착한 첫날부터 기차타고 종일 돌아다녔던 것부터, 어제 에라완에 오타바이 타고 다녀온 것까지.... 한국인답게 정말 빡시게 돌아다녀서, 휴식이 될 수 없는 휴가를 보내고 있네요. 앞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2025.08.02 - [분류 전체보기] - 야시장 투어와 1일 1마사지 오마완(오늘마사지완료) 야시장 투어와 1일 1마사지 오마완(오늘마사지완료)저녁 식사는 금요일에 열리는 무슨 사원에서 먹기로 했어요. 여기는 현지인들이 가는 야시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가보니 진짜 현지인들이 가득한 시장이었어요. 파는 내용은 태국의 야시장들 다justrips.charmleader.com 오늘은 아침 러닝으로 강가 쪽으로 한 바퀴 돌아봤어요. 예쁜 카페들과 식당들이 꽤 있네요. 특히 강가에 있는 카페는 경치가 .. 2025. 8. 2.
여행중에 싸웠으면 여기가서 화해하세요 깐짜나부리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아직 다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여기는 너무 예뻐서 싸웠어도 금방 화해해야 될것 같은 곳이예요. 사실은 딸이랑 싸워서 기분도 꿀꿀한데, 오토바이타고 앞으로 한 시간을 더 말 없이 가는게 곤욕이고, 이 좋은 여행을 끝까지 망쳐버리고 싶지 않아서, 싸움의 마침표를 찍으려고 방문했어요. 검색할 시간 여유도 없고, 기분도 그럴 기분이 아니라서, 머릿속에 떠오른 곳이 바로 이곳. 시내에서 에라완으로 오는 길에 잠시 들렀던 히든카페 옆에 또 하나의 카페가 있었거든요. 구글로 봐두긴 했는데, 꽤 점수가 높았어요. 에라완에서 올때는 표지판이 안보이니,미리 구글로 검색하고 들어가세요. 저도 빠른 속도 때문에 살짝 놓칠뻔 했다가 U턴을 해서 들어왔네요. 비포장 도.. 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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