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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ENPPPP 로 계획 되지 않은 여행을
진짜 여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문제해결을 즐기는 타입이예요.
그런 저도 이것 정도는 준비해두니 좋은 필수 적인 것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 항공권 여권
비행기 값은 6~4개월 전에 구매하면 가장 저렴해요.
여권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2. Tdac 미리 입력하고 가야해요. 입국 심사 할때 빨리 통과할 수 있어요.
TDAC는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의 약자로, 태국 디지털 도착 카드입니다. 즉, 2025년 5월 1일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기존에 종이로 작성하던 TM6 입국 신고서 대신, 온라인으로 TDAC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습니다
3. 도착하는 날 숙소 예약 필수
첫날은 정신 없으니 숙소 예약 꼭 하고 가세요.
도착시 숙소 정보 기입도 해야해요
4. 유심 (USIM)
한국에서 미리 사가서 바꿔끼고 비행기에서 내리는걸 추천합니다. 현지에서 시작부터 멘탈 털리는 것은 인터넷 인될 때.
5. 환전
카드도 되고 달러도 되지만 현지 통화를 조금 준비해 가야. 새벽에 도착했을때 덜 당황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임기응변으로 다 가능해요
그외로
추가 1. 오토바이 면허 따두면 현지에서 오토바이 빌려서 자유를 얻을 수 있어요
추가 2. 국제면허증 발급받아두시면 렌트로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유효기간 1년)
추가 3. 여행자 보험
저같은 사람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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