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태국 여행은 1일 1마사지가 진리!

by 저스트립s 2025. 7. 31.
반응형

 

하루 종일 팽팽 놀아재껴도 아직 해가 지지 않네요.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하시면 이전 글을 보러 가 볼까요?

2025.07.31 - [분류 전체보기] - 깐짜나부리 자유여행 (점심 식사는 어디가 맛있을까요?

 

깐짜나부리 자유여행 (점심 식사는 어디가 맛있을까요?

콰이강의 다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좋은 식당이 있어요.우리 딸이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eat smith 라고 하는 음식점입니다.https://maps.app.goo.gl/g3946eujM1hXVbiT9?g_st=ic EatSmith · 4.7★(696) · 음식점99 8, Tha

justrips.charmleader.com

 


수영장에서 돌아와 침대 위에서 잠시 휴식하고


꿀맛 같은 낮잠을 약 10분 정도.
이상하게도 그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네요.

아차, 잊고 있던 망고 쇼핑!
작년에 망고 수확량이 엄청나서 지금 망고가 안나는 시기인데도 망고가 싸다던데…

전통시장에 가보니 이미 다들 문을 닫았네요.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에 망고를 발견해서 2kg만 사왔어요. 가격은 100밧. 약 4500원 인데 양이 엄청니게 많아요.

가져와서 바로 시식을 해봤는데, 맛이 꽤 괜찮네요.
음… 역시 냉동 망고랑은 차원이 다른 맛.
저는 살짝 단단한 망고가 좋은데, 아주 딱이네요.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어제 갔었던 마사지 샵.

오늘은 저랑 딸은 발 마사지. 300밧
아내는 어제 어깨가 너무 많이 뭉쳐있다는 말에 두말 않고 헤드앤 숄더 받기로 했어요. 400밧.
원래 발만 받겠다고 고집 피우는 사람인데 어제 마사지 해주신 “잔” 이하는 분이 어깨 좀 받으시라고 하니 두 말 않고 따라가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도 오늘 여행기 폰으로 작성하면서 발 마사지 받는 중…..

마사지 후 오토바이를 주차해 두었던 세븐 일레븐에 가서 신라면 하나 사다가 흡입!


자 이제 여기까지만!

내일 이야기가 궁금하면 여기로… 오세요

2025.08.01 - [분류 전체보기] - 깐짜나부리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에라완 폭포를 오토바이로 가봅시다 60km 왕복 120km 도전기

 

깐짜나부리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에라완 폭포를 오토바이로 가봅시다 60km 왕복 120km 도전기

벌써 3일이나 지나고 있네요이전 여행기가 궁금하시면여기로…깐짜나부리 여행 3일차아침 식사믄 여유있게 시작해요.인찬두풀 호텔은 팟타이가 아주 맛있어요.이건 도시락인데 좀 새롭죠맛도

justrips.charmlead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