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5 교통 지옥을 BTS 로 벗어나 아시아틱까지 2025.08.05 - [해외여행] - 태국의 교통 체증 장난아니네요 태국의 교통 체증 장난아니네요몇십 분째 서있는 중.이게 여기 퇴근시간 기본인가 봅니다. 파란불인데 1미터도 못 가다니…눈 앞에 250미터를 가는데 한참 걸려서 그냥 포기하고 걷기로…드디어 도착한 센트럴월드규모가 크긴justrips.charmleader.com 행복했던 월드를 나와서 다시 무더위 지옥으로방콕 시내는 지금 불지옥 + 교통지옥왜 태국인들이 불교를 믿는지 알것 같음.우리는 지옥을 벗어나 BTS 타고 천국으로…지하철은 시원하네요. 길 막히는 일도 없고.왜 BTS 냐구요?방콕 대중 교통 시스템의 약자래요.저도 BTS 가 방탄 소년단인줄알고여긴 도시 전체가 아미인줄 알았어요. ㅋㅋㅋ6정거장을 가면 무료로 수상버스(?)배 겠죠?그.. 2025. 8. 5. 태국의 교통 체증 장난아니네요 2025.08.05 - [해외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 마지막 날 카페 투어 WStory cafe 깐짜나부리 여행 마지막 날 카페 투어 WStory cafe7박 8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 쇼핑을 하고 늦게 일어났어요. 2025.08.05 - [해외여행] - 깐짜나부리에 이런 대형 백화점이 있다니. 쾌적한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깐짜나부리에 이런 대justrips.charmleader.com 몇십 분째 서있는 중.이게 여기 퇴근시간 기본인가 봅니다. 파란불인데 1미터도 못 가다니…눈 앞에 250미터를 가는데 한참 걸려서 그냥 포기하고 걷기로…드디어 도착한 센트럴월드규모가 크긴 하네요.시설물도 깨끗하고.우와. 우와 했어요뽀로로 물병(?) 빨대를 꽂아서 먹는 물통 같은건데 뒤통수에 빨대 꽂아서 마.. 2025. 8. 5. 깐짜나부리 여행 마지막 날 카페 투어 WStory cafe 7박 8일 여행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 쇼핑을 하고 늦게 일어났어요. 2025.08.05 - [해외여행] - 깐짜나부리에 이런 대형 백화점이 있다니. 쾌적한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깐짜나부리에 이런 대형 백화점이 있다니. 쾌적한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병원에 다녀왔더니 유턴이 안되어서 멀리 돌아가게 되었어요.어차피 이렇게 된 바에야 로빈슨를 한 번 들러볼까요?그런데 병원은 왜 갔냐구요? 궁금하시면 요기로로빈슨은 주차장부터 규모가justrips.charmleader.com 이번 여행은 깐짜나부리에서만 모든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도착한 날 아침에 잠시 새벽 잠을 자러 도미토리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고, 기차에 오르는 정도의 시간만 방콕에서 보냈지만,그외 모든 시간은 거의 다 깐짜나부리에서 보냈네요. 그런.. 2025. 8. 5. 깐짜나부리에 이런 대형 백화점이 있다니. 쾌적한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병원에 다녀왔더니 유턴이 안되어서 멀리 돌아가게 되었어요.어차피 이렇게 된 바에야 로빈슨를 한 번 들러볼까요?그런데 병원은 왜 갔냐구요? 궁금하시면 요기로로빈슨은 주차장부터 규모가 상당해 보입니다.빅씨마트만 큰 줄 알았다가 로빈슨에 오니 건물도 깔끔하고 쇼핑하기도 쾌적하겠더라구요.2층 식당가 역시 쾌적하고…. 사람도 없고그런데좀 너무 없네요.오 이건 버블티소다팝예전에 먹어봤던 기억 때문에 저렴하고 좋았던 기억이…게다가 1+1 이라니이렇게 2개에 44밧그러나 막상 우리가 관심 있어하는 물건은 그다지 없어서쇼핑은 20분 만에 끝.5일간 잘 사용한 오토바이 렌트 반납하고다시 빅씨마트로 가서 나머지 섬유 유연제를 쓸어담았어요.그래서 섬유 유연제만 거의 30개 넘게 산것 같네요. 1.1킬로 30개니까 약 33kg.. 2025. 8. 5. 코뼈가 부러진건가? 다이빙하다 얼굴 쳐박고 코피가 너무 나서 병원에 가봤어요. 수영장 분위기 너무 좋아서 딱 한 번 들어가 보고 갈랬더니 이 사단이 났지요.어쩌다가?궁금하시면...여기로2025.08.04 - [해외여행] - 깐짜나부리에 이런 멋진 카페가 있다니 코를 만져보니 코가 휘어진 느낌.아 이거 큰일인데…부랴부랴 병원에 왔어요. 근데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완전 좋은데요.일단 침대에 눕히고이것 저것 몸에 연결하고질문을 많이 합니다.그리고 엑스레이를 찍으러 가는데 휠체어를 타래요.걸을 수 있다고 괜찮다고그래도 타래요 멀다고근데 엄청 가까움.과잉 친절로 돈을 받으려고 그러나 할 정도예요.검사 결과 뼈엔 이상 없다고냉찜질 해주고 약 발라주래요.아프면 진통제 먹고 ㅎㅎㅎ아내는 엄살이라고 하네요엑스레이 찍고 이것 저것 검사 조금 했다고 거의 12만원 정도 나왔어요.역시 의료 보험 없으니.. 2025. 8. 4. 깐짜나부리에 이런 멋진 카페가 있다니 조금전까지 신나게 놀았으니..2025.08.04 - [해외여행] - 동물원 사파리 부럽지 않은 이곳이 무료라니! 동물원 사파리 부럽지 않은 이곳이 무료라니!어제 오토바이타고 15km 정도 왕복하고나니 살짝 피로감도 있어서 이번엔 렌트를 했어요.어디 갔었나구요? 궁금하면 여기로…오랜만에 차를 타고 다니니 이렇게 편할수가!오토바이감성은 개나justrips.charmleader.com 여기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곳인데요. 우연히 왔다가 너무 예뻐서 감탄하다가 갑니다. 멕시코 음식점인데, 경관이 빼어나요. 사실 날씨도 한 몫을 하긴 했네요. 들어가는 길부터 뭔가 특별해보였는데, 짜잔... 우와. 깐짜나부리에는 강가 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이렇게 멋진 곳들이 군데 군데 숨어 있어서 보물찾기 하는 심정으로 찾아.. 2025. 8. 4.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