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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얼음왕국 풍경 상고대 아니고 고드름 어제 비내리고 눈오고 바람불어 춥더니 다음날 아침 이렇게 예쁘고 멋지게 변했네요. 현재온도 -14도 마운틴 탑으로 가는 곤돌라를 운행 안해서 더 멋진 풍경을 못 보는 것은 아쉽지만 지금 이 풍경으로도 힐링 됩니다. 마치 얼음 왕국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주는 얼음 나무들과 이를 반짝반짝 빛내주는 빛이란….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네요 2023. 12. 17.
하이원 오늘 풍경 오늘 아침에는 습설이 주를 이루었다가 오후부터 눈발이 왔다 갔다를 반복합니다. 리프트 대기줄이 바람이 센 점심 시간에는 잠시 즐었다가 다세 늘었어요. 주말이라 대기가 긴것 같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마운틴에서는 곤돌라 운행 안해요. 추워서 오늘 더는 못 탈듯 2023. 12. 16.
내일로 패스 나이제한 폐지 국내여행 7일 열차 8~11만원 프리패스 연말에 부산, 여수, 목포, 강릉 등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7일간 국내 여행 일주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내일로 패스를 한 번 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유레일 패스처럼 기간을 정해놓고 정액제로 10만원만 내면 4번까지 탈 수 있어요. 코레일에서 구매 및 사용 가능합니다. 바뀐 것은 이제 청소년만이 아니라 전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구요. 만 29세 이하라면 7만원~8만원입니다. KTX 외 ITX 까지 좌석과 입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정도 혜택이면 부산 여행을 한 번 가볼까 생각해볼만하네요. 우리가족 4명 모두 합쳐봐야 34만원이면 되고, 강릉, 대구, 부산, 전국 기차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패스 한번쯤 생각하고 있던 열차 여행을 이번 기회에 떠날까 합니다. 주의사항 패스에 표기된.. 2023. 11. 7.
베트남 한 달 살기 호치민 썬랜드 호텔 공원시장 데탐거리 (3)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앞의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것 부터 읽고 오세요~ 2023.11.06 - [분류 전체보기] - 베트남 한 달 살기 호치민 빈롱 수상시장 메콩강 투어(2) 베트남 한 달 살기 호치민 빈롱 수상시장 메콩강 투어(2) 앞에 1편 보고 오셨나요? 2023.11.06 - [해외여행] - 베트남 한달 살기 (1) 신투어 대기실에서 예약했다고 넋 놓고 있지 마세요. 안내 방송 따로 없고 소리칩니다. 잘 들으세요. 귀 쫑긋 세우고. 그리고 justrips.charmleader.com 오늘은 셋째날입니다. 아침 조식을 쌀국수랑 라면으로 만족스럽게 먹고 여유있게 썬랜드호텔로 숙소를 옮겼어요. 여행 팁> 여행자거리인 데탐거리는 근처에 모든 것이 다 있어서 편리하지만 오래 머물기엔 밤 늦게 시끄러운 경.. 2023. 11. 6.
베트남 한 달 살기 호치민 빈롱 수상시장 메콩강 투어(2) 앞에 1편 보고 오셨나요? 2023.11.06 - [해외여행] - 베트남 한달 살기 (1) 신투어 대기실에서 예약했다고 넋 놓고 있지 마세요. 안내 방송 따로 없고 소리칩니다. 잘 들으세요. 귀 쫑긋 세우고. 그리고 모든 버스는 신투어 앞에서 출발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근처에 공원이 있고, 그 공원이 한적해서 그런지 거기서 많이 출발하더라구요. 가이드 잘 따라가세요. 동남아에서는 이런 수상시장 다들 보셨겠지만 우리 가족은 처음이라 그냥 배 타는 것으로도 아직 신이나요. 물 빛은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배를 타면 물은 좀 파랗고 맑았으면 좋았을 것을. 배를 타고 어느 마을에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캬라멜을 직접 만드네요. 가내 수공업을 눈으로 보는 것이 요즘엔 쉽지 않아서 재밌기만 합니다. 쌀 뻥튀기가 우리나.. 2023. 11. 6.
베트남 한달 살기 호치민 공항에서 숙소까지 도착할 때 주의사항 (1) 도착하자마자 비자때문에 한 시간 공항에 묶여 있다가 나왔어요. 나오자 마자 택시비 바가지쓰고 우리딸 루미 짜증 달래려다 한바탕 혼내고나니 하루가 지나갔어요. "이번 여행은 내가 계획하고 내가 내 스타일의 여행을 할 테니까 자기는 그냥 따라오기만 해요." 라고 장담을 해놓고 몇달동안 아무것도 조사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준비도 안했어요. 출발 직전에 새벽에 도착비자와 입국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을 보면서 극 J 성격인 아내가 '어디 잘하나 보자...' 두 눈 희번덕 거리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저는 극 P인 지라....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이미그레이션 심사대에서 한 시간을 기다려서 줄을 섭니다. 사회주의 국가라서 느릿느릿하다는 둥 떠들면서 그래도 줄이 줄어들긴 하네. 수다 떨고 너스레 떨며 우리차례까지 왔는데...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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