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0 코뼈가 부러진건가? 다이빙하다 얼굴 쳐박고 코피가 너무 나서 병원에 가봤어요. 수영장 분위기 너무 좋아서 딱 한 번 들어가 보고 갈랬더니 이 사단이 났지요.코를 만져보니 코가 휘어진 느낌.아 이거 큰일인데…부랴부랴 병원에 왔어요. 근데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완전 좋은데요.일단 침대에 눕히고이것 저것 몸에 연결하고질문을 많이 합니다.그리고 엑스레이를 찍으러 가는데 휠체어를 타래요.걸을 수 있다고 괜찮다고그래도 타래요 멀다고근데 엄청 가까움.과잉 친절로 돈을 받으려고 그러나 할 정도예요.검사 결과 뼈엔 이상 없다고냉찜질 해주고 약 발라주래요.아프면 진통제 먹고 ㅎㅎㅎ아내는 엄살이라고 하네요엑스레이 찍고 이것 저것 검사 조금 했다고 거의 12만원 정도 나왔어요.역시 의료 보험 없으니 비용이 장난 아니네요.나와보니 주차장의 차까지 카트를 태워주시네요. 카트 태워준 값으로 12만원 낸 셈치.. 2025. 8. 4. 동물원 사파리 부럽지 않은 이곳이 무료라니! 어제 오토바이타고 15km 정도 왕복하고나니 살짝 피로감도 있어서 이번엔 렌트를 했어요.어디 갔었나구요? 궁금하면 여기로…오랜만에 차를 타고 다니니 이렇게 편할수가!오토바이감성은 개나 줘버려.뜨거운 바람 가를 필요 없고태양도 피할 수 있는 차가 역쉬 최고네요.렌트비는 하루에 1000밧하루정도만 렌트해도 좋을 것 같아요.저렇게 많은 양의 야채가 100 밧. 실제로 엄청난 양이지요. 근데 도롯가에서 산 것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비슷한 양의 야채가 한 봉투에 50밧.조금만 참았다가 살걸 그랬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입구부터 동물들이 많아요. 여기서 차를 세우고 먹이를 주기 시작하니, 동물들이 다 몰려드네요. 창문을 내리고 먹이는 주는데, 이건 정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어요. 침을 차 안으로 질질 흘리고, .. 2025. 8. 4. 깐짜나부리 시내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집 다시 찾은 eat smith 하루에 저녁만 두 번 먹는 이유는?배가 안 차서… ㅋㅋㅋ우리 입맛엔 여기가 최고였어요.동화속 한 장면 같이 노을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여기 감자튀김 엄청 두껍고 맛있어요.팟타이랑 이거… 이름 뭔지 기억 안나는데 이것도 맛있어요.두 번 드세요!식사 후 오늘도 빅씨마트어제부터 꼭 사겠다고 벼르던 선글라스 결국 샀어요.사이버틱하네요. ㅋㅋ맘에 듭니다.남들이 뭐라하든.그리고오늘은 안타깝게도 1일 1마사지를 못했어요.아쉽지만 피곤하니까 여기까지만내일은 차를 렌트해서 돌아보려해요.내일도 같이 가실래요? 2025. 8. 4. 깐짜나부리 카페 투어 어디가 좋을까요? 어제 그렇게 휴식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노느라 바빴네요. 2025.08.03 - [분류 전체보기] - 태국에 가면 이거 꼭 사오세요 태국에 가면 이거 꼭 사오세요조금 전까지 바람부는 강가의 멋진 카페에서 있다가 야시장에 나오니 너무 덥네요.카페가 궁금하면….여긴 jj마켓이예요 깐짜나부리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사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justrips.charmleader.com 오늘은 기어코 리조트를 즐기며리조트 안에 자리잡고, 카페, 수영, 식사카페, 수영, 식사마사지로 마무리 하기로 단단히 맘 먹어봅니다. 야시장도 가지 말고, 우리 여기에 뼈를 묻어봐요. 오늘 오후에 가볼 카페는 이곳입니다. 잘 따라오세요.https://maps.app.goo.gl/KSS5unA.. 2025. 8. 3. 태국에 가면 이거 꼭 사오세요 조금 전까지 바람부는 강가의 멋진 카페에서 있다가 야시장에 나오니 너무 덥네요.카페가 궁금하면….여긴 jj마켓이예요 깐짜나부리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사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너무 자주 봤어요.https://maps.app.goo.gl/268xnnivBzP5YdzL6?g_st=ipc JJ Night Market Kanchanaburi · Mueang Kanchanaburi District, Kanchanaburiwww.google.com큰 길가에 있어서 많이 오는 것 같아요.녹색 망고 한 번 사봤는데…음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너무 덜익은 느낌.그냥 새로운 도전의 의미로만이거 전 같은 해물 부침개인데 70밧생각보다 별로 였어요.우리나라 해물파전이 훨씬 맛있어요.아 그래도 바삭한 식감은 인정역시 태.. 2025. 8. 3. 태국식 대형 카페 통칸 (Tongkan Cafe) 여기 해질녘에 가는게 최고예요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더니그사이 아내와 딸은 수영을 하고,룸서비스도 시켜서 먹었더라구요.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어디서 받았는지 궁금하시면. 2025.08.02 - [해외여행] - 병든자여 내게로 오라. 깐짜나부리 최고의 마사지사 Thong sen massage 병든자여 내게로 오라. 깐짜나부리 최고의 마사지사 Thong sen massage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하고 DM 으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보시면 어떤 곳인지 알수 있어요. 간단하게 소개만 하자면, 남자 마사지사. 부부가 운영. 살금살금 잠이 오도록 주물러 주justrips.charmleader.com 저는 아무것도 안먹었으니 배가 고파요. 카톡에서 보니 감자튀김 먹은것 같던데, 남았는가 가봤더니 ...이미 다 드신 후였습니다. .. 2025. 8. 2.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