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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시내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집

by 저스트립s 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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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eat smith 하루에 저녁만 두 번 먹는 이유는?
배가 안 차서… ㅋㅋㅋ

우리 입맛엔 여기가 최고였어요.

저녁 노을이 진 창가쪽 좌석

동화속 한 장면 같이 노을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여기 감자튀김 엄청 두껍고 맛있어요.
팟타이랑 이거… 이름 뭔지 기억 안나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두 번 드세요!

식사 후 오늘도 빅씨마트

어제부터 꼭 사겠다고 벼르던 선글라스 결국 샀어요.
사이버틱하네요. ㅋㅋ

맘에 듭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그리고
오늘은 안타깝게도 1일 1마사지를 못했어요.
아쉽지만 피곤하니까 여기까지만

내일은 차를 렌트해서 돌아보려해요.
내일도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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