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까지 바람부는 강가의 멋진 카페에서 있다가 야시장에 나오니 너무 덥네요.
카페가 궁금하면….
여긴 jj마켓이예요
깐짜나부리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너무 자주 봤어요.
https://maps.app.goo.gl/268xnnivBzP5YdzL6?g_st=ipc
JJ Night Market Kanchanaburi · Mueang Kanchanaburi District, Kanchanaburi
www.google.com
큰 길가에 있어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녹색 망고 한 번 사봤는데…
음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너무 덜익은 느낌.
그냥 새로운 도전의 의미로만
이거 전 같은 해물 부침개인데 70밧
생각보다 별로 였어요.
우리나라 해물파전이 훨씬 맛있어요.
아 그래도 바삭한 식감은 인정
역시 태국은 1일 1땡모반이죠.
오늘 다시 세제를 사러 빅씨 마트에 왔어요.
지난번에 남겨둔 세제를 다 사버렸어요.
이걸 다 어떻게 가져갈지 모르겠네요.
우린 이거 사러 태국 온거니깐.
빨래후에 향기나는 섬유유연제
건조기 돌려도 향기나는
하이젠. 광고비 안 받고
내돈 내산. 아니 왕창 산.
하이젠. 이거 태국오면 하나는 사가세요.
그리고 199밧에 선글래스 하나 더 샀어요.
오토바이 탈때 유용해서 투명으로.
깜놀 하셨죠? 죄송해요.
안 본 눈 삽니다. 이런 댓글 달지 마셔요.
이거 선글라스 저는 맘에 든다고 산다고 하니까
아내와 땰이 극구 말리네요.
저는 그래도 내일 다시 와서 살겁니다.
오늘은 적극적인 저지에 못이겨서
그냥 내려놓고 왔는데
눈에 밟히네요.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마사지 받으로 출발
오늘은 낮에 이미 받았는데 또!
아까 받은건 전신이고
이번엔 발만 받기로해요
우리딸도 이제 마사지 중독!
이번엔 ”잔“님께
우리 딸을 부택했어요.
하지불안증이 있어서
오른쪽 다리를 잘 부탁한다 했는데
마사지 받고나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내일은 전신마사지도 받아보겠다고 합니다.
이런 애가 아닌데 말이예요.
원래 마사지샵에 고양이 있다고해서
간거였는데.
중독된게 확실한 것 같아요.
내일은 그럼 오일 마사지로 고고
https://maps.app.goo.gl/mCUJ9skT2ZTthmvb6?g_st=ipc
Dmassage spa · Mueang Kanchanaburi District, Kanchanaburi
www.google.com
평점이 4.9 대박
여기도 내돈 내산인데.
홍보해드려요 ㅎㅎ
“잔” 님을 찾으세요.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내일은 카페 투어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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