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방콕-치앙마이 기차여행 (6)

2023.11.05 - [해외여행] - 태국 파타야 공원 투어 카오키여우 동물원

태국 파타야 공원 투어 카오키여우 동물원

 

 

8월1일(화) 6일차

-빅c마트 간식 300밧 11000원

-빨래 400밧 15,000원

-점심 400밧 15,000

8.1 ~8.2  슬리핑 기차 140,000원

 

https://www.dticket.railway.co.th/

https://www.dticket.railway.co.th/

 

파타야에서 마지막 날이라서 수영을 최대한 즐겨요.

이제 약간 쌀쌀한 곳인 치앙마이로 갈거니까.

사실 너무 더워서 치앙마이가 기대 되기도 해요.

수영장 뽕뽑기

도넛 만들기도 해요

방법은 바닥에 누워서 혀를 내밀고

"톱" 이라고 하면 돼요

방수케이스 너무 좋아요 이건 필수템

물속에서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수영하는 모습을 담기에 너무 좋아요.

터치도 잘되고, 물밖에 나와서 물을 뺄 필요 없으니 이건 반드시 사야해요.

https://app.ac/pj65dEa63

위크나인 방수케이스 잠수함케이스 방수팩 갤럭시 갤럭시노트 아이폰

안마기(?) 에서 미션 임파서블.

방콕의 기차역 방수역 까지 택시타고 이동

터미널에 있는 음식이 엄청 맛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기차역이 한산해요.

그리고 엄청 추워요.

에어콘 왜 이렇게 세게 트는거야?

싶을 정도로 추워요.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이제 밤 기차를 타러 갑니다. 

방수 그랜드역에서 치앙마이까지 기차로 고고

 

참고로 기차는 너무 추워요. 

여름 옷만 가져가면 이불을 줘도 춥습니다. 

기차 내부 온도가 약 16도 정도 되는 듯해요. 

처음엔 시원해서 좋았으나,

다음날 아침에는 이불 없이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어요.

가디건이나 긴팔 긴바지 하나쯤은 준비해두길 추천해요.